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원은 주로 화석연료와 핵연료 등이나, 이는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또한 체르노빌 사고처럼 회복 불가능한 환경훼손을 유발시킵니다.국제적인 대안으로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 및 마이크로 그리드가 발전하고 있으며 주로 풍력, 태양광, 태양열, 연료전지, 조력 등이 상용화되고 있습니다. 국내에서는 주로 EPC(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) 방식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며, 당사는 EPC의 전문가로서 발전원, 전력변환, 전력간선 및 수·배전반 설계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